[김평우변호사 법정소란 vs 이정미 재판관 인내심] 지금 12시가 넘었는데..당뇨가 있어서..오늘 변론을 해야겠습니다.
안녕하세요.우럭신사입니다. 아침부터 포털사이트에는 김평우 변호사가 핫합니다. 2월 20일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변론에서 이정미 헌재소장 권한대행이 증인신문을 마치려 하자, 이에 시간을 더 달라며 김평우 변호사는 발언기회를 달라고 요청을 합니다. 이정미 재판관님은 이에 대해 무슨 내용인지를 물었으나... 김평우변호사는 고구마 같은 답변으로 이정미 재판관님의 인내심을 봤다고 합니다. 김평우 변호사:" 지금 시간이 12시가 넘었는데.. 제가 당뇨로 어지러움이 있어 음식을 먹을 시간을 주실 수 있는지 여쭤보겠습니다." 이정미 헌법소장 권한대행:" 꼭 오늘 해야할 사안이냐~ 그부분은 다음번에 하는 것으로 하겠습니다." 이때부터 김평우 변호사의 고집이 시작되었습니다. 김평우 변호사:"그렇다면 점심을 못먹더라도 지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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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. 2. 21. 12: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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